강원도는 27일 도내 10개 사회단체 대표와 공모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5억1천만원을 투자해 1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적정 수준의 개입이 필요한 사업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부문, 다양한 비영리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이날 사회서비스 일자리로 선정된 주요 아이템 가운데 민예총 원주지부의 ‘우리 동네 이야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2564만원을 지원받아 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동해여성기독청년회의 ‘워킹맘 보육 돌보미 사업’은 5642만원을 지원받아 11명을 고용하게 된다.
양구사랑나눔복지회는 3077만원을 지원받는 ‘독거노인 가정 청소 및 세탁서비스 사업’으로 6명에게 일자리를 주게 됐다. 화천군장애인연합회도 ‘매립장 내 재활용 쓰레기 수거사업’이 선정되면서 7694만원을 지원받게 돼 15명에게 일할 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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