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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전 서남부권 임대주택 5752가구 1년 앞당겨 공급

등록 2008-03-31 21:35

대전시는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서남부 택지개발지구에 5,752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국민임대주택을 애초 2010년(4,501가구), 2011년(1,221가구)에 5,72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서민주택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분양시기를 1년 앞당겨 2009년 3,315가구, 2010년 2,437가구 등 모두 5,752가구를 공급하도록 조정했다.

시의 이런 조처는 올해 1월 기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대기하는 무주택 세대가 4,258세대에 이르러 입주대기자 조기공급과 각종 도시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이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려는 것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정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30년 이상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으로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게 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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