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정(62·사진) ㈜윈스틸 대표가 부산상공회의소 새 회장으로 뽑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0일 오후 의원 총회를 열어 김성철 전 회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3월까지 부산상공회의소를 이끌 회장으로 상의 부회장을 맡고 있던 송씨를 추대하고, 회장단 구성 권한을 줬다.
송 회장은 경남고와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부터 철강업체인 ㈜윈스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3월부터 부산상의 부회장을 맡았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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