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고노동자와 바리케이트
삼성 해고 노동자들과 ‘삼성반도체 백혈병 대책위원회’ 회원 등이 25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정문 어귀에서 용역 경비원들이 바리케이트로 회사 출입을 막은 가운데, 삼성반도체 노동자 집단 백혈병 발병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용인/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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