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2일 정부가 책정한 양양산불 피해 지원규모가 적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57억6천여만원의 지방비를 추가로 확보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주택건축비 보조금 지급 규모를 현행 건축비의 40%에서 68%로 확대해 주민들의 자부담 비율을 크게 줄였다.
주택크기도 정부기준 18평 이하를 넘어 15평~30평 범위 안에서 가족수와 자금사정을 고려해 지을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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