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러 학생관광 유치 성과
강원도가 아시아권 국가를 상대로 해외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9~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 중국 베이징 국제여유박람회’에 홍보단을 파견해 강원관광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13일에는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관광홍보단이 일본 도야마현을 방문해 현지 언론사와 여행사를 상대로 강원도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사이에는 타이완을 방문해 현지 항공사,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여는 등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중국 학생 200여명이 다음달 21~24일 사이에 강원도를 찾아 두 지역 학생 사이의 교류와 문화행사를 할 예정이다.
또 8월20~23일에도 일본의 중·고교생 200여명이 춘천을 방문해 수학여행을 겸한 청소년 교류활동과 수련활동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계획이다.
러시아 학생들도 두 차례로 나눠 강원도를 찾았거나 방문키로 하는 등 활발한 강원관광 홍보활동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특히 10월에는 양양 송이축제에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전세항공기를 타고 입국할 예정이어서 아시아권 국가 주민들의 단체 강원관광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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