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26일 이파리 식용버섯 신품종 ‘함박’(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 응용미생물학과 공원식 연구사는 “‘함박’은 맛이 좋고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으며 혈압 강하, 항암활성, 이뇨, 강장 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효과가 인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함박’은 봄,가을에 참나무 톱밥, 포플러 톱밥, 쌀겨, 옥수수피 등의 혼합 재료를 담은 병 또는 봉지를 이용해 균을 배양해 재배하며 70~80일이 걸린다. 농진청은 ‘함박’ 원균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하성봉 기자 sb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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