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엘엔지 제4생산기지 삼척에 세운다

등록 2008-07-02 21:48

강원도 삼척시에 건설될 엘엔지(LNG) 제4생산기지는 경남 통영 기지를 본 뜰 예정이다.   강원도청 제공.
강원도 삼척시에 건설될 엘엔지(LNG) 제4생산기지는 경남 통영 기지를 본 뜰 예정이다. 강원도청 제공.
2019년까지 2조7천억 투자…에너지 물류비용 절감 기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가 강원도 삼척에 건설된다.

강원도는 “정부가 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제1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엘엔지 제4생산기지를 삼척에 건설한다고 발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조7천억원을 들여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원 100만㎡(육상 36만㎡ 해상 64만㎡)의 터에 저장탱크, 접안설비, 방파제, 송출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이 기지가 건설되면 현재 인천, 평택, 통영 등 서·남해안지역에 편중돼 있는 천연가스 생산기지가 동해안지역에 분산 건설되면서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사기간 하루 평균 1천여명의 건설인력이 지역에 상주해 일자리가 크게 늘고, 건설비 일부(연간 약 1천억원)가 지방에 유입되는 등 지방경기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주민들도 엘피지연료를 엘엔지로 바꿀 경우 1가구당 연간 21만원 정도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