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를 건너는 ‘자전거’
고유가 시대를 맞아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4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이 가져온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고 있다. 서초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는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권역별로 돌아가며 운영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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