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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냉동트럭이 건물 덮쳐 5명 사상

등록 2005-04-28 13:36수정 2005-04-28 13:36

28일 오전 9시 1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 비례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충북 86가 41XX호 3.5t 냉동트럭(운전사 이모씨.36)이 중앙선을 침범, 길가의 이발소와 슈퍼마켓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이발소 안에 있던 손님 박모(74)씨가 숨지고, 냉동트럭 운전사 이씨와 이발소 주인 박모(65)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발소와 슈퍼마켓은 건물 전면부와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경찰은 냉동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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