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있는 6개 공무원 노조가 공무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연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제주지역 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회장 홍순영·이하 제주공협)를 결성했다.
제주공협은 3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권력에 의한 탄압과 억압에 맞서 조합원이 주인인 노동조합을 건설해 공직사회 개혁의 주체로 국민의 편에 서겠다”며 “전체 공무원 노동자들이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초석이 되고, 신공공 관리정책에 맞서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공협은 앞으로 △여러 공무원단체의 연대 모색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내부 감시자 역할 및 공직사회 개혁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등과 적극적인 연대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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