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안 ‘촛불수배’ 한달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인 영탄스님(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이명박 정부의 인권탄압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돼 한달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박원석(가운데), 한용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 상황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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