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5시40분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 2명이 복면을 한 채 전북 전주시 고사동 ㅁ귀금속 전문점에 침입해 18케이 금목걸이와 반지 등 1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목격자 우아무개(54)씨는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귀금속점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복면을 한 채 갑자기 뛰쳐나와 배낭을 메고 달아났다”며 “낌새가 이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단층건물인 귀금속 전문점의 외벽을 뚫은 뒤 다락방을 통해 내부로 침입해 폐쇄회로의 연결선을 절단하고 귀금속을 털어 도주했다”고 밝혔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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