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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논현·고양 식사 14개도로 신설·확장

등록 2005-04-28 22:26수정 2005-04-28 22:26

인천 소래 논현지구와 경기 고양 식사 구역에 모두 14개의 도로가 신설·확장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해 확정했다.

개선 대책을 보면, 소래 논현지구의 경우 인천 방향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2008년까지 제2연육교와 제3경인고속도로를 잇는 국도 77호선(암호) 5.4㎞ 구간을 6차로에서 12차로로 넓히고 교차로 5곳을 입체화하는 등 간선도로 8곳을 확장·신설한다. 또 환승주차장 3곳을 설치하는 등 소래논현 개발사업 교통개선대책에 187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소래논현지구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일대 72만평을 오는 2007년까지 택지 등으로 개발한다.

고양 식사구역은 서울 방향으로 2008년까지 사업지~지방도 356호선을 연결하는 2개 도로를 확장하는 등 3개 도로의 신설·확장과 접속시설 1곳 입체화에 5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지하철 3호선 원당역과 경의선 백마·곡산역을 경유하는 순환버스 3개 노선을 2008년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허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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