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주박물관(gyeongju.museum.go.kr)이 마련한 문화강좌 ‘금요일 밤의 국보 순례’가 29일부터 시작된다.
국보순례는 봄·가을 두차례에 걸쳐 열린다. 봄 강좌는 29일부터 6월24일까지이며, 가을 강좌는 9월23일부터 11월18일까지 실시된다.
봄 강좌로는 금관총과 출토 유물, 경주 남산 출토 불상, 황룡사와 출토 유물 등이 준비됐다.
경주 박물관 관계자는 “봄 강좌에서는 가치가 뛰어난 전시품을 선정해 그 출토유적지와 연결시켜 폭넓게 살펴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박영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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