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이 없는 제주지역에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스키돔과 스노보드장 등을 갖춘 종합리조트시설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29일 ㈜광령리조트(대표 고정배)가 북제주군 애월읍 천아오름 일대 30만2천여평에 스키 슬로프를 갖춘 전천후 실내 스키돔과 연예인박물관, 종합애니메이션홀 등을 갖춘 ‘제주 서머 스키 테크 리조트’를 건설하겠다며 개발사업시행 예정자 지정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광령리조트는 신청서를 통해 오는 2010년 개장을 목표로 종합엔터테인먼트회사인 ㈜포이보스, 실내 스키돔 제작·운영업체인 스웨디스 등과 공동으로 3250억원을 투자해 실내 스키돔과 부대시설, 관광호텔(300실), 콘도(1200실), 휴양빌리지(67동), 연예인박물관, 야외공연장, 벤처농업시설, 풍력발전시설 등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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