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추석연휴 급식업체의 휴업 등으로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이 기간에도 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추석연휴 1만5천여명에 이르는 결식아동들에게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도시락 대신 송편·만두·우유·과일 등 대체식품을 배달해 주거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서 쌀과 반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3천원짜리 식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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