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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이기자 부대’ 창설 55돌 17∼19일 주민참여 축제

등록 2008-09-11 20:08

강원도 화천 전방지역에 주둔중인 육군 ‘이기자 부대’가 창설 55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축제를 연다.

축제 첫날에는 사단 체육행사를 개최해 부대단결을 도모하고 둘째 날인 18일에는 인기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18일의 주요 행사를 보면 주간에는 축하비행, 군악대 행진, 특공무술 등의 행사가 열린다. 밤에는 남성 보컬그룹인 지오디(GOD) 전 멤버였던 김태우(이기자 부대 상병 복무 중)와 서인영, 길 건, 케이시엠(KCM), 문지은, 유리, 수호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최전방 산골마을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9일에는 민·군이 함께하는 건강달리기대회, 록 콘서트, 비-보이 경연대회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흥겨운 잔치마당인 화합연주회가 선보인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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