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대전지역 중증 장애인들이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유성구 봉명동 성재원 장애인 재활병원에서 9일부터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매주 목요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진료는 대전시 치과의사회에 속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순번제로 담당하며, (사)장애인부모회에서 접수 및 진료 약속일 등을 맡게 된다.
대전시에는 2만5천여명의 중증장애인 가운데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인 등이 6천명에 가까우나 중증장애인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치과 병원이 없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은 양치질을 비롯해 치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심각한 치과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으나 일반인 진료보다 진료시간과 인력이 필요해 전문적인 진료기관이 있어야 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