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중증장애인 치아 무료로 돌봐드려요”

등록 2008-10-01 22:26

  • 가 가 가 가 가
대전시,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대전지역 중증 장애인들이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유성구 봉명동 성재원 장애인 재활병원에서 9일부터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매주 목요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진료는 대전시 치과의사회에 속한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순번제로 담당하며, (사)장애인부모회에서 접수 및 진료 약속일 등을 맡게 된다.

대전시에는 2만5천여명의 중증장애인 가운데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인 등이 6천명에 가까우나 중증장애인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치과 병원이 없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은 양치질을 비롯해 치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심각한 치과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으나 일반인 진료보다 진료시간과 인력이 필요해 전문적인 진료기관이 있어야 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