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내년에 익산시 월성동 익산캠퍼스에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는 이 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361억원을 지원하는 정부 예산안이 최근 확정됨에 따라 익산캠퍼스 8만9천㎡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가 완공되면 전문인력 150여명이 인간과 동물에 두루 전염성이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광우병 등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개발하게 된다. 현재 국내 연구소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판정기관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유일하다.
학교 쪽은 “인수공통 전염병 연구소가 설립되면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연구소가 설립돼 구체적인 연구성과가 나타나면 각종 동물난치병으로 인한 축산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막아 연간 8조원 이상의 국내총생산 증대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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