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영화보고 시읊는 이곳은…파출소

등록 2008-10-06 22:58

수원 고등파출소 주민문화공간 열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고등파출소에 주민들이 영화를 보거나 시낭송 등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사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파출소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마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등파출소는 최근 퀴퀴한 냄새가 나던 지하 창고 102㎡를 개조해 2개의 공간으로 나눠 주민 쉼터와 회의실로 꾸몄다. 주민 쉼터에는 30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을 차렸고, 소규모 인터넷 방도 마련해 4대의 피시(PC)도 설치했다. 이런 사랑방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고, 경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주 1회 정기적인 영화감상, 각종 시청각 교육,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육, 청소년 상담과 시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고등파출소 박병두(45·경위) 소장은 “창고 고쳐짓기 비용 3천만원은 주민 문화사랑방 운영 취지에 공감한 수원시에서 모두 지원했다”며 “문화사랑방은 청소년들의 공부방으로도 이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