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1일 범불교도대회 개최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린다.
장소는 대구 두류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천둔치 등 3곳 가운데 한 곳으로 정하기로 했는데, 두류공원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범불교도대회 실무소위원회는 7일 대구 보현사에서 회의를 열어 5만여명이 참가하는 범불교도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계종 대구와 경북 5개 교구 본사 총무국장과 각 종단별 추천자, 신도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실무소위는 이번 대회 명칭을 ‘종교 차별 금지 입법 촉구와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대구·경북 범불교도 결의대회’로 정하고, 8·27 범불교도대회 기조를 유지해 종교 차별 금지 입법을 촉구하되 사회 갈등 해소와 성시화운동 거부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불교계의 핵심 요구 사항 가운데 하나였던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과 촛불집회 관련자 선처 등을 요구할 지는 9일 오후 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경북 불교청년회는 범불교도대회에 앞서 18일 청년결의대회를 열어, 오후 1시 한나라당 대구·경북시·도당 앞에서 정부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오후 3시부터 대구역까지 3보1배를 할 예정이다.
박주희 기자 hop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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