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노조 “통합 반대” 초대형 펼침막
대한주택공사와의 통합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한국토지공사 노동조합이 최근 경기 성남 분당구의 본사 건물의 전면을 거의 다 가리는 가로 50m, 세로 22m 크기의 초대형 글자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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