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골 마을숲
경북 영주시 봉현면 대촌2리 소백산 자락에 자리잡은 주송골 마을숲이 29일 산림청이 지정하는 경북 대표 마을숲으로 뽑혔다. 이 숲은 마을이 생기면서 바람을 막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소나무 군락으로, 마을 들머리에 장승 모양의 소나무 3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마을 정월 대보름마다 제사를 지내는 250∼300살된 보호수 소나무 3그루도 포함돼 있다. 구대선 기자, 영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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