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장봉도 습지보호지역
인천 앞바다 장봉도 습지보호지역(사진)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국토해양부가 장봉도 습지보호지역을 람사르 협약 등록 습지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기록지를 곧 람사르 사무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장봉도 습지보호지역은 면적이 68.4㎢로 국내 습지보호지역 중 가장 넓고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의 번식지로 알려져있다. 장봉도 서쪽에는 초대형 모래갯벌이 있는 등 우수한 지형조건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은 모두 11곳이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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