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갱도진지 학술조사

등록 2008-11-10 18:28

1945년 미군의 폭격으로 해체된 섯알오름 고산포진지 모습.
1945년 미군의 폭격으로 해체된 섯알오름 고산포진지 모습.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는 10일 서귀포시권에 있는 섯알오름과 일출봉 해안, 송악산 및 단산 일대의 갱도진지에 대한 종합학술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까지 이뤄지는 이번 학술조사에서는 현실태와 규모, 구축현황 등을 정밀조사하고, 역사적 가치를 규명한 뒤 정비 방향 수립 및 역사교육장 활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정읍 섯알오름과 송악산 및 단산 일대, 성산읍 일출봉 해안은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께부터 해방 때까지 일제가 제주도민 등을 강제동원해 각종 군사시설을 구축했으며, 지금도 옛 모습이 잘 남아 있어 답사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도는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안전진단과 함께 조사 대상지에 대한 사진촬영 및 위치 측량, 지형도 작성작업을 벌인 뒤 등록문화재에 대한 기본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9월까지 사라봉과 어승생오름, 가마오름, 서우봉 등 제주시권 4곳의 갱도진지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