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인천대학교와 인천시는 6일 인천대의 국립대 전환을 지지하는 인천시민 130만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교육인적자원부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전달했다.
인천대와 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과 국제도시에 걸맞은 인재양성과 대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대로 전환하기로 하고, ‘인천대 국립대 전환을 위한 범시민추진 협의회’를 꾸려 지난달 8∼22일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펼쳐 17일만에 130만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해 12월30일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국립대 전환 청원건’을 제출했으며, 청원건은 이달 중 국회 청원심사소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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