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코스 관광상품 운영
제주도가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겨울철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도는 올해 관광객 580만명 유치목표를 달성하고 내년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겨울철 대도시 관광객을 겨냥한 겨울철 한라산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해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트레킹 상품으로 백록담·윗세오름·거문오름 등 3개 트레킹 코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개별 및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원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관광협회·관광공사 등과 함께 상품판매 홍보단을 만들어 경기·인천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5개 권역에 보내 제주관광 설명회 등 현장 홍보 활동도 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승용차와 제주도 특산품 등 경품을 내걸어 잠재적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 동기를 자극하고, 상품 구성과 판매, 관광객 유치 우수 여행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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