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에선 미국산 쇠고기 안돼요”
26일 오전 마포시민행동이 서울 성산동 마포구 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마포구 공공급식에 미국산 쇠고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구 의회의 결의를 촉구한 뒤, 이매숙 마포구 의장에게 2453명의 서명을 담은 결의문을 전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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