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거센 삐라 살포
국민행동본부와 라이트코리아 등 30여개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지 살포를 비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항의하며 사저를 향해 대북전단지를 뿌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