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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청 지역 전교조 지부장 선출

등록 2008-12-08 20:46

이찬현 / 윤갑상 / 김원묵
이찬현 / 윤갑상 / 김원묵
대전 이찬현씨, 충남 윤갑상씨, 충북 김원묵씨
충청권 전교조 지부들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지부는 제14대 지부장에 단독 출마한 이찬현(50)현 사무처장을 선출했고, 수석 부지부장에는 김영주(49·여) 현 수석 부지부장을 연임시켰다.

충남지부도 제14대 지부장에 역시 단독 출마한 윤갑상(54)홍성여고 교사와 수석 부지부장에 오세연(48·여) 아산 동방초교 교사를 각각 선출했다.

충북지부는 제14대 지부장에 김원묵(47·제천상고), 수석 부지부장에 김명희(42·여·청주외고)교사를 뽑았다.

이들 신임 지부장들은 “지역 교육현안 해결에 조합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고 경쟁교육, 입시교육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잘못된 교육정책에도 단호히 맞서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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