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는 초가지붕
경북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에 자리잡은 선비촌 초가지붕에 이엉 잇기가 한창이다. 영주시는 8천만원을 들여 지난달 4일부터 초가집 5채, 창고 등 딸린 건물 11채의 초가에 이엉 잇기를 하고 있다. 선비촌은 터 55만여 ㎡에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정자 등 25채가 들어서 있다. 이 가운데 인동장씨 고택 등 7채는 방 한 칸에 하룻밤 7만∼8만원을 받고 관광객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영주시는 선비촌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을 둘러보기 위해 한 해 3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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