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재난관리비 비리 연대책임 묻겠다”

등록 2008-12-09 18:19

김태환 지사 간담회서 “송구”
최근 공무원들의 잇단 재난관리기금 유용 사건과 관련해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연대책임을 묻겠다”며 관련 공무원들의 인사조처 방침을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재난관리기금 착복 비리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하게 연대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책적 차원이 아닌 실무적인 차원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공직사회를 위해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며 “후속 조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주도정이 추진한 일들을 많이 이뤄냈지만, 공무원 비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공직사회를 대표해 도민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