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북녘 어린이에게 내복선물 어때요

등록 2008-12-17 20:22

20일 대명시장서 나눔장터
한겨울 추위에 떠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내복을 보내기 위한 나눔장터가 열린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내복 보내기운동을 펼쳐온 ‘남북평화나눔운동본부’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대명시장 부근 ‘아름다운 가게’ 남산점에서 나눔장터를 연다. 이곳에서는 재활용 옷과 책, 겨울용품, 북한특산품 등을 팔며, 이익금으로 내복을 구입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눔운동본부 김두현 사무처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북한 어린이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장터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성금을 모으기 시작해 현재 모두 1400만원을 모았으며, 영남일보사와 대구기독교청년회, 곽병원, 금강산 대리운전, 동원산자 이성만 회장 등이 모금에 참여했다.

나눔운동본부는 내년 1월 안으로 성금 2500만원을 모아 대구니트협동조합에서 어린이 내복 5천벌을 구입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성금을 모아 내복 3800벌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통해 북한에 전달했다. (053)751-5615.

구대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