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젊은이들의 사랑·야망 담은 드라마
내년 6월17일부터 9월4일까지 24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에스비에스>의 수목 드라마 ‘꾼들의 나라’가 ‘태양을 삼켜라’로 바뀌어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서 촬영된다.
이를 위해 <에스비에스>는 22일 오후 6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작설명회와 출연자 발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제작사인 ㈜뉴포트픽처스 강철화 대표, 최완규 작가, 유철용 감독을 비롯해 연기자인 지성, 성유리, 전광렬, 유오성, 조상구, 한지연, 김정태, 마동석 등이 두루 참가한다. 행사 뒤에는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으로 스타 사진 찍기와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주인공들이 서로 다른 사랑과 야망을 통해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깨닫고 서로 합심해 서귀포시를 세계적 거대 도시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완성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드라마가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촬영돼 독특한 문화를 담고 경관과 풍물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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