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공단에 지난 1월8일 문을 연 개성병원 개원식이 10일 열렸다.
개성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 지역 의료구호단체인 그린닥터스는 이날 “개성병원 개원식이 박희두 그린닥터스 이사장 등 남쪽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현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현재 개성병원에는 전문의 2명, 약사 1명, 간호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5명이 휴일없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안과, 치과 등 특별진료팀이 남쪽에서 올라가 무료 진료하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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