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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아토피·난치병 고통 자연요법이 줄인다

등록 2009-01-12 22:06

민중의술 살리기 광주·전남연합과 ㈜인산가는 15일 오후 3~5시 광주시 남구 봉선동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난치병 자가 퇴치를 위한 자연요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마련한다.

김남표 민중의술 살리기 광주·전남연합 회장이 ‘아토피 자가 퇴치법’, 김윤세 전주대 교수가 ‘암, 난치병 퇴치의 자연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해 8~10월 석달 동안 광주 한 초등학교 학생 13명이 참여한 아토피 치유 교실을 열어 주 세차례씩 어린이들의 식품·자세·습관을 고쳐주고 얻은 성과와 반응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아토피는 주변에 널려 있는 얼음식품, 즉석식품, 화학첨가제 등이 원인이 되어 가려움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병”이라며 “바른 자세로 심폐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죽염·생강·황태·된장 등 전통식품을 먹으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010-2641-9319.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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