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해군기지’ 토지보상 공고

등록 2009-01-19 18:39

  • 가 가 가 가 가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과 관련된 토지보상이 본격화된다.

제주해군기지사업단은 19일 해군의 토지보상업무를 수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제주기지에 편입되는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 토지 및 지장물건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해군기지사업단은 보상공고를 통해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강정동 홍보관에서 보상계획을 열람할 수 있고, 보상시기는 3월 이후이며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국방부에서 지난 14일 제주도와 협의를 바탕으로 국방·군사시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 뒤 도 당국에 관보 게재를 요청함에 따라 공고가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군은 30일 보상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보상 방법과 절차를 설명한 뒤 감정평가사 선정을 비롯해 감정평가 및 보상액 산정, 보상, 소유권 이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해군은 토지 협의매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달 말 토지수용 공고를 내는 등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어서 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