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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영화 보조출연 500명 모집

등록 2005-05-12 21:50수정 2005-05-12 21:50

“영화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은 모두 모이세요!”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는 14일 오후 2시 동의대 야외음악당에서 영화 조연과 보조출연자 500명을 뽑는 취업행사를 벌인다.

여기서 뽑힌 이는 부산에서 제작되는 영화 <가문의 영광2>와 <사생결단>에 출연하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진만 준비해 현장에서 구직표를 써내면 된다. 조연급 출연 희망자는 전신사진이나 연기사진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고용안정센터 관계자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취업행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영화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노인과 주부들에게는 단기 일자리를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정용기 감독의 <가문의 영광2>는 김원희, 신현준이 주연을 맡을 예정이며, 엠케이픽처스가 제작하는 최호 감독의 <사생결단>은 아직 주연이 정해지지 않았다. (051)640-1943.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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