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10일 제주지역 교복 4대 브랜드 업체와 교복 판매가격을 평균 4.45% 내리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과 업체간 합의 내용을 보면 제주시권에서 구입한 아이비·스마트·엘리트·스쿨룩스 등 4대 브랜드 교복에 한해 신상품을 구입하고 남학생은 상·하의와 와이셔츠, 여학생은 상의와 조끼, 치마, 블라우스를 구입할 경우 현재의 판매가격에서 1만원을 인하하기로 했다. 그러나 협의 구매가 이뤄진 학교는 제외하기로 했다.
교복 구매기간은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이다.
현재 제주지역 교복 4대 브랜드 업체의 교복 판매가격은 남학생의 경우 상·하의, 와이셔츠를 포함해 스쿨룩스는 20만8천원, 아이비와 스마트는 21만원, 엘리트는 20만4천원이다.
또 여학생은 상의와 조끼·치마·블라우스를 합쳐 스쿨룩스 22만5천원, 아이비와 스마트는 22만원, 엘리트는 22만4천원이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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