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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부산인재개발원 새 청사 문연다

등록 2009-0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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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교육원에서 명칭이 바뀐 부산인재개발원이 24일 새 청사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 금곡동 금정산 자락 10만7142㎡ 터에 건물 면적이 1만6723㎡인 본관, 식당(400석), 생활관(75실)과 주차장(367면)을 갖췄다.

특히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생활관은 지하에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헬스장, 탁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과 세탁실을 마련했으며, 생활관은 2인실 56실, 4인실 4실, 5~8인실의 콘도형 15실로 모두 200명이 합숙을 할 수 있다. 운동장과 야외광장, 테니스장(4면), 족구장(1면) 등을 두루 갖췄으며, 이 운동시설은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 부산인재개발원은 올해 지난해보다 22과정 42회 903명이 늘어난 125과정 237회 1만1436명으로 편성해 교육훈련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1984년 종합연수원 건립 기본계획에 따라 1997년 2월 터 조성 공사를 시행한 뒤 2003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2004년 교육원 신축계획을 확정하고, 2006.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완공했다.

이수윤 기자 s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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