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122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짜 시의회에 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첫 추경안은 정부의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에 따라 예년보다 두 달 빠르게 편성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전시의 총 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5154억원에서 2조7276억원으로 8.4% 늘어나게 됐다.
추경예산은 △무릉교 건설, 가오동길 확장, 계백로 우회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 944억원 △수송 및 교통 669억원 △무지개 프로젝트 3단계 확대 추진 등 사회복지 36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70억원 △문화기술(CT) 센터 건립 등 문화·관광 247억원 △보건 및 농림 115억원 △노인 일자리, 저소득층 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112억원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 100억원 등에 쓰인다.
송석두 기획관리실장은 “조기집행이 가능한 SOC 시설 확충과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추경안은 다음달 10~24일 열리는 제180회 시의회 임시회 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