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지난 1일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인제~고성 간 미시령 옛길의 차량 운행이 나흘 만인 4일 오전부터 재개됐다.
강원 인제경찰서는 인제 북면 용대리~고성 토성면 원암리를 잇는 미시령 옛길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이 마무리되고 도로상태가 양호해짐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이 구간의 차량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일 오후께 인제~고성을 잇는 미시령 옛길 구간에 10여㎝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자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인근 진부령이나 미시령 관통도로로 우회시켰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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