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는 11일 경기침체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가운데 에이(A) 공구의 골프빌리지에 대해 5년간 원금(분양가)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분양 계약자에게 한해 분양 5년 뒤 가격이 내릴 경우 분양자가 원하면 3개월 이내에 분양가격으로 되사주게 된다.
또 골프빌리지와 연계해(패키지) 분양하고 있는 27홀 회원제 골프장 회원권도 1구좌(5억원)에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만 구성했으나 가격을 낮춰 1구좌(3억원)에 1명만으로도 회원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신설했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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