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철거하는 대전천 하상도로 대신 둑에 대체도로를 건설한다.
대전시는 생태하천 복원 등으로 철거가 예정된 대전천 하상도로 구간(선화교~대흥교 1.08㎞)에 둑을 활용해 대체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대전시가 둑에 대체도로를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시민의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생태하천 복원 효과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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