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렌터카 업체들이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송객수수료를 여행사 등에 주지 않기로 했다.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에 소속된 49개 업체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은 17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자동차 대여사업 관광질서 결의대회’를 열고 송객수수료를 없애기로 결의했다.
현재 제주지역의 렌터카 업체들은 이용객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20~30%에 이르는 송객수수료를 여행사 등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렌터카 요금을 계약서와 세금계산서에 따라 투명하게 처리하고, 차량 흠집과 주유, 사고처리 과정의 과다비용 청구를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관광의 얼굴로서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드는 데 힘쓰자”고 결의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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