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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유채꽃 흐드러진 서귀포길 걸어요

등록 2009-03-24 21:08수정 2009-03-24 21:09

27일부터 국제걷기대회 열려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27~29일 사흘 동안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 서귀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민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미국, 러시아, 동티모르, 몽골, 네팔 등에서 온 관광객 등 모두 2만여명이 참가한다.

유채꽃과 서귀포시 해안의 기암절벽 사이를 걷는 이번 대회는 27일 참가국들이 참여하는 전야제가 있고, 28일, 29일에는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시작하는 걷기대회가 열린다. 걷기대회는 5, 10, 20, 30㎞ 걷기 코스가 있고,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들에게는 완보증 등을 준다.

주행사장인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난타 공연과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건강체험관과 불로장생체험관, 난 전시관 등도 설치된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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