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장난감 도서관 6호점’이 24일 오전 경기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열었다. 제주, 광주 등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이 도서관은 어린이재단과 신세계백화점에서 저소득층 밀집지역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지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희망장난감 도서관 6호점’이 24일 오전 경기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열었다. 제주, 광주 등에 이어 6번째로 문을 이 도서관은 어린이재단과 신세계백화점에서 저소득층 밀집지역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기 위해 지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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