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과 관련된 서적을 전문적으로 출판해 온 제주시 도서출판 각(대표 박경훈)이 창립 10돌을 맞아 23~28일 제주시 갤러리 제주아트에서 책 전시회를 연다. 도서출판 각은 1999년 제주도의 문화예술과 제주학 관련 책을 출판하기 위한 인문학 출판사로 설립돼 그동안 130여권의 각종 서적을 출판해냈다. ‘전시장에서 책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현용준 제주대 명예교수의 <제주도 무속자료사전>과 민속학자 문무병씨의 <제주도의 굿춤> 등 제주학 관련 서적과 문화예술 관련 서적 등이 나왔다. 박경훈 대표는 “출판사 창립 10돌을 기념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064)725-4410.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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