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대구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끝낸 뒤 한일로∼대구역∼번개시장 2㎞ 구간을 한바퀴 돌아오는 자전거 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공대위는 30일까지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재노동자 추모식(28일), 장기투쟁사업장 순회(29일), 문화제(30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놨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27일 오전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대구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끝낸 뒤 한일로∼대구역∼번개시장 2㎞ 구간을 한바퀴 돌아오는 자전거 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공대위는 30일까지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재노동자 추모식(28일), 장기투쟁사업장 순회(29일), 문화제(30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놨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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